난 정말로….

 스즈미야 하루히가 누계 400만부를 찍을만한 소설이라는 걸 이해 할 수가 없다.
 하루히는 아스카로 보이고 유키는 레이로 보인다. 물론 둘 다 데레쪽이 약간 더 강조되긴했다. 미쿠루는 그냥 그런 텐넨 로리 거유캐릭터.
 우주인, 미래인이라는 설정이 더 있긴 하지만 그건 결국 모에 요소에 덧붙이는 정도에 이야기를 전개시키기 위한 요소일뿐이고…. 절정부의 카타르시스도 그냥 그렇다. 아, 그렇구나 수준.
 아무리 봐도 못 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상을 받거나 누계 400만부나 찍을 소설로도 보이지는 않는다. 이러다 보니 오히려 반발심으로 2권부터는 보고싶지가 않다. 3권은 사다놓고 1년이 되도록 랩핑도 안뜯었다.
 내 감성이 틀린건가?

by 엘로이터 | 2008/01/17 02:38 | whole media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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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exapro gene.. at 2008/07/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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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피에리 at 2008/01/18 17:34
틀리지 안않다. 스즈미야하루히는 정말 별로다. 대체 뭐가 인기를 끄는 요소인지 도통 알수없다. 정말 알수없는게 세상일인거같다.(스즈미야하루히 전권독파한 사람)
Commented by 客客客 at 2008/01/18 20:02
1권 이후의 전형적인 지지부진함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어서 참 -_-
Commented by 엘로이터 at 2008/01/18 23:26
피에리//전권 독파했냐; 진짜?;;;
客客客//1권 이후의 전형적인 지지부진함이라면 종종있는 일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 1권 조차도 이게 '대상'을 받을 만한 물건인가 납득할 수가 없네요;;;
뻔한 캐릭터에 뻔한 반전뿐인데….
Commented by 피에리 at 2008/01/20 11:15
엘로이터//부대에 전권 가진 놈이 있어서 심심풀이로 다봤다. 진짜 보고 있는데 내가 왜이러고 있나 미치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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