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9일
맥스웰 하우스 광고
뭐 그렇게 여학생 하나를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입니까
며칠전에 이오공감에 올라왔던걸 봤다가 나도 문득 생각했던건데...
뭐라고 할까... 오지랖이 넓다고 할까... -_-a
해피포인트 광고랑은 좀 다른거라고 생각하는데, 해피포인트는 군대가는 걸 축하하는 거까지야 뭐 어케어케 넘어간다 쳐도 '정신 좀 차리겠구나'여기서 크리티컬이었다.
근데 이번 맥스윌 하우스 광고는 신입생 때 사귄 남자친구가 군대를 갔다왔는데 생각해보니 좋아한게 아니었던거 같더라... 그래서 복학하면 학교에서 마주치기 싫을 것 같다... 라는거...
근데 이거 되게 일반적인 케이스 아닌가? 신입생때 신입생들끼리 엮이고 하는거 쌔고쌘 일이고, 그 중에서 정말 좋아했다기보다 신입생이라는 고양감이나 두근거림에 취해 좋아한거라고 착각했던거라고, 나중에 그렇게 생각하게되는 일도 비일비재할거다.
물론 당사자한테 '너 복학하지 마라'이러는거야 트랙백한 글에서 쓰신것처럼 아는 사람이면 싸가지가 없는거지만... 솔직한 말로 말하지 않아도 그렇잖은가... 서로 껄끄러울거. 그런 의미에서는 '스무살의 고백'이라는 테마에 어울리지 않을것도 없다고 보는데...
예전 해피포인트는 그래도 어느정도 여성들에게도 공감을 받았던 것 같은데, 솔직히 이번에 맥스웰 하우스 광고 가지고 까는건 남자들의 열폭인거같다... 뭐 상대가 좋아한게 아니라는데 어쩔건가.
뭐... 그런 의미에서는 용인 되는가 마는가를 떠나서 실패한 광고라고 볼 수 있겠지만.
ps.트랙백한 글의 댓글들을 읽다보니 이 광고마저 군대랑 엮으려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 이 광고는 군대랑은 상관없는 내용이라고 본다.
물론 군대를 갔기 때문에 휴학을 한거겠지만 이 광고의 주된 내용은 그게 아니기 때문이다.
요는 신입생 때 사귄 남자친구가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게 그게 아니더라... 그래서 학교 생활 같이하기가 껄끄럽다... 라는 거니까.
이걸가지고 군대 얘기고 끌고간다는거 자체가 일부 남자들의 열폭이라는걸 증명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며칠전에 이오공감에 올라왔던걸 봤다가 나도 문득 생각했던건데...
뭐라고 할까... 오지랖이 넓다고 할까... -_-a
해피포인트 광고랑은 좀 다른거라고 생각하는데, 해피포인트는 군대가는 걸 축하하는 거까지야 뭐 어케어케 넘어간다 쳐도 '정신 좀 차리겠구나'여기서 크리티컬이었다.
근데 이번 맥스윌 하우스 광고는 신입생 때 사귄 남자친구가 군대를 갔다왔는데 생각해보니 좋아한게 아니었던거 같더라... 그래서 복학하면 학교에서 마주치기 싫을 것 같다... 라는거...
근데 이거 되게 일반적인 케이스 아닌가? 신입생때 신입생들끼리 엮이고 하는거 쌔고쌘 일이고, 그 중에서 정말 좋아했다기보다 신입생이라는 고양감이나 두근거림에 취해 좋아한거라고 착각했던거라고, 나중에 그렇게 생각하게되는 일도 비일비재할거다.
물론 당사자한테 '너 복학하지 마라'이러는거야 트랙백한 글에서 쓰신것처럼 아는 사람이면 싸가지가 없는거지만... 솔직한 말로 말하지 않아도 그렇잖은가... 서로 껄끄러울거. 그런 의미에서는 '스무살의 고백'이라는 테마에 어울리지 않을것도 없다고 보는데...
예전 해피포인트는 그래도 어느정도 여성들에게도 공감을 받았던 것 같은데, 솔직히 이번에 맥스웰 하우스 광고 가지고 까는건 남자들의 열폭인거같다... 뭐 상대가 좋아한게 아니라는데 어쩔건가.
뭐... 그런 의미에서는 용인 되는가 마는가를 떠나서 실패한 광고라고 볼 수 있겠지만.
ps.트랙백한 글의 댓글들을 읽다보니 이 광고마저 군대랑 엮으려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 이 광고는 군대랑은 상관없는 내용이라고 본다.
물론 군대를 갔기 때문에 휴학을 한거겠지만 이 광고의 주된 내용은 그게 아니기 때문이다.
요는 신입생 때 사귄 남자친구가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게 그게 아니더라... 그래서 학교 생활 같이하기가 껄끄럽다... 라는 거니까.
이걸가지고 군대 얘기고 끌고간다는거 자체가 일부 남자들의 열폭이라는걸 증명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 by | 2009/07/19 11:28 | Dog'matic segment | 트랙백 | 덧글(2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넵.
...하지만 그 하나를 하필이면 이런 걸로 추출한 맥스웰 쪽은 그냥 넘어가기 힘들군요. 그 남자들 '열폭'을 유도할 만한 걸 골라서 그래야됐을까요? 그 여자 얼굴 팔리고 당분간 정상적인 생활 하지도 못하게 만들 건 생각도 안 하고? 그런 말 한 여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그런 명백한 노이즈 마케팅을 한 맥스웰 쪽이 심각하게 문제입니다.
맥스웰 쪽에서는 저처럼 굳이 열폭할만한거까진 아니라고 생각했나보죠. 그리고 내용이 그렇다 한들, 그 여자가 뭐 폭언을 한것도 아닌데 얼굴 팔려서 당분간 정상적 생활을 못하게 되는게 그 여자 탓인가요?
그쵸. 그런 말 한 여자 문제가 아니죠. 전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만드는 인간들이 문제가 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데요? 제가 볼때는 노이즈 마케팅이라기보단 과잉반응인데요.
저걸 보고 가슴 아파할 현역 군인(그것도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친 있는 경우 크리!)들은 생각 안하는 것 같은데요; 광고야 눈에 띄기만 하면 된다지만.. 저건 아니죠;
저게 실제 상황이라고 해봤자 더 문제될게 뭐있나요. 아니, 오히려 실제상황이면 개인사니까 함부로 입놀릴게 아니죠. 남이사 연애를 하다가 헤어지든 말든 그게 비난할만한게 되나요?
제가 정말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글쎄요님이 그대로 말씀해 주시는데... 남자가 군대가면 여자는 헤어지자고 하면 안되나요?
남자가 군대에 갔다는 이유만으로 여자가 헤어지자고하면 여자가 나쁜년?
연애하다가 헤어질 수도 있고 생각해보니까 좋아한게 아닌거 같더라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거지 그 여자가 바람을 피운것도 아닌데 좋아한게 아닌가 싶더라 하는걸로 비난받을 건덕지가 있는건가 전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본문에도 썼지만 그렇다고 너 복학하지 마라 이러는건 아는 사람이었으면 싸가지 좀 없구나 할만한 발언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그게 공개적으로 마녀사냥당할 건수는 아니죠.
거기다 대체 무슨 자비심이 넘쳐서 저런거 보고 가슴 아파할 현역까지 고려해줘야하나요... 대중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해서 광고가 실패하면 하는거지, 그런경우엔 카피라이터나 기획자에게 책임을 물어야겠죠. 그뿐인 얘기입니다.
아 그리고 덧붙여서.
본문에도 썼는데 글쎄요님 역시 얘기를 군대쪽으로 몰고가시네요.
내용적으로 저 광고는 군대랑 아무 상관 없거든요.
저 여자도 '네가 군대가서 못 기다리겠으니까 헤어지자'라고 말한게 아니라 '생각해보니까 내가 널 좋아한게 아니지 싶더라'라는 거거든요.
차이를 모르시겠나요?
거듭 얘기하지만 군대랑 상관없는 얘기를 군대쪽으로 몰고간다는거 자체가 일부 남자들의 열폭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겁니다.
맥스웰 불매운동이야 금새 잊혀질테고(맥도날드 불매운동 이후 더 잘팔리는 햄버거;)
커피 판매량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급격하게 올라가겠죠. (광고 심리학)
사람들은 차마 대기업을 매장시킬 힘은 없고
만만한 여대생 하나 매장시키고 다들 흐뭇해하겠죠.
이것이 바로 노이즈 마케팅의 승리.
그러니까 지금 화살의 방향이 잘못된거죠.
맥스웰 광고가 맘에 안들면 그냥 맥스웰 커피를 안마시면 되는걸 남의 연애사가지고 왈가왈부하면서 이 년을 어째야되네 저째야되네 하니까 웃긴거죠.
이게 만만한 사람 매장시키고 딸치는게 아니고 뭐겠습니까.
민감하다고 해서 감정으로 마녀사냥해도 되는건 아님.
맥스웰 광고 보면서 어이없었던건 (짜증났던건) 이 말 한마디 떄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너 휴학하고 학교오지마'............ 먼산......
이거 무개념 아닙니까? 자기가 부담스러우니까. 일방적으로 차고. 그리곤 한다는 말이
너 보기 싫으니까 니가 꺼져줄래? ....음.... 저런걸 어떻게 광고로 만드는건지.. 제 상식으로는 용인이 안되던데요.
뱀발. 말한게 여자고 '군대간 남자'에게 저랬다는거랑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저도 말씀드렸다시피 아는 사람이면 거 참 싸가지 밥말아 드셨네 할만한 발언입니다.
아는 사람아니더라도 무슨정신으로 저런 소릴 하나... 할 만한 발언이라는 것도 인정하고요.
근데 그게 공개적으로 이건 참을 수 없는 일이니 뭐 같은 년이니 하는 마녀사냥은 역겹다는 거죠. 그럴일도 아니고.
글쓴이님은 굉장히 이성적인 소위 "쿨"한 자세를 가지고 계신거고
대한민국에서 군대 문제의 특수성은 감안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새같이 군가산점이다 뭐다 민감한 시대에 제대로 걸린거죠 뭐
광고학도로써 조금 씁쓸하기도 하네요
90년대 이랜드 광고는 복학해서 학교에 가면 누가 날 알아줄까, 내가 촌스러워 보이진 않을까 고민하는 복학생을 갑자기 친구들이 캠퍼스에서 환영해주는 컨셉이었는데
이번 광고는 군대갔다온 복학생한테 잔인하게 돌아오지 말라라는 메시지를 ;;(2년동안 복학생각하면서 촌티벗겠다고 왁스질 하고 첫날 입을 옷고르고 있을 사람한테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열폭이라는 단어는 좀 거슬리네요
열폭은 말그대로 열등감 폭발, 즉 누구보다 못한사람이 열등의식에 화내는 거고(이쁜 연애인들 까는..), 저건 일종의 페미니즘에 대한 분노겠죠(군가삼점 문제와 비슷한)
광고는 광고일 뿐인데 그걸 광고로 이해못하고 군대랑 엮는 무식한 놈들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것은 국민을 뭣도모르는 무식한 집단으로 취급하는 정치인들의 관점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디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는 보는 이가 우선이 되야겠죠. 노이즈 마케팅이었다면 할 말없지만 ㅋ
특수성을 감안한다고 해서 감정으로 사람을 사냥해도 되는건가요? 이런게 딴 나라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괘씸죄라는건데... 괘씸하다고 해서 한 사람 붙들고, 그것도 일반인에게 융단 폭격하는게 맞는 일인지 모르겠군요.
광고 자체가 받아들여지기 힘들다는거 인정하고 개념없는 발언이라는 것도 몇 번이나 인정했습니다만, 그게 인터넷에서 뭐한년이네 어떤년이네 하고 난리칠 일이야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열폭이 맞다고 보는데요. 문제는 열등감 느끼지 않아도 될 걸 가지고 스스로가 열등감을 가진다는거죠. 군대 힘들고 고생스러운거, 귀중한 20대의 시간 그냥 흘려보내는거 미치겠는거 저도 압니다. 근데, 그 보상을 왜 여자친구한테서 받으려고 하냐는거죠. 나는 군대갔으니까 너는 2년동안 나 차면 안되, 이게 열등감에서 오는 보상심리가 아니면 뭘까요. 그런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으니까 군대간 남자친구를 차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소리나 나오는거죠.
광고는 광고일 뿐이라는 얘기는 오히려 제가 하고싶군요. 결국 그냥 연인이 헤어진다는 얘긴데 하필 남친이 군대가있을 때라는 이유만으로 괘씸죄로 몰아가는건 제가보기엔 지만원이 문근영에게 빨치산 슬하에서 자랐다며 빨치산으로 몰아가는 관점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디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보는 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말도 맞습니다. 그러니까 미디어에 종사하는 사람, 즉 광고 기획자나 감독을 까야되는거 아닙니까? 왜 애꿎은 일반인을 붙들고 난린지 모르겠군요.
저분이 모델이어서 카피 대로 읽은 거라면 아마도 광고기획자쪽으로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막무가내들은 그래도 모델 까겠지만..
저도 광고보는 순간 움찔은 했는데 그걸 수고스럽게 미니홈피까지 가서 폭격하고 하는 건 ㅄ짓이라는 건 인정합니다.
다만 제가 열등감이 아닌 분노라고 표현한 점은
님이 알고계신 것처럼 군대 간 남친을 차서 저 여성이 비난을 받는 다기 보다는
군대간 남친이랑 헤어지는 건 일상다반사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불편하니까 자기 졸업할때까지 복학 안하면 안되냐고 요구하는 일종의 이기주의적 사고방식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내가 너 불편할까봐 복학도 하면 안되냐라는 비난이 주를 이루더군요)
군대간 남친을 찼다는 건 그리 큰 비난의 대상이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카피대로 읽었다면 물론 기획자를 까야죠. 그치만 그게 실제상황이라고 해서 말씀하신 것과같은 병신짓을 할 이유가 되는건 아니죠.
비난 하는 사람들의 반응중 일부를 가리키는 것에 대해 열폭이든 분노든, 단어 선택에있어서 의미차이는 있지만 광고 내용이 개념없는 발언이라는 것 역시 저는 계속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모던님의 말씀처럼 군대간 남친을 찼다는 건 그리 큰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아야 되는 것도 맞는 말이고요.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이 글에서 비난 하는 사람들은 바로 그 그리 큰 비난의 대상이 아닌걸 가지고 미니홈피 찾아내고 신상 캐내서 융단폭격하고, 군대랑 상관도 없는 일을 군대랑 결부시켜서 난리치는 인간들입니다.
실제로 제친구들 (현재 군복무중) 이야기를 들어보면 문제의 심각함을 알수있습니다만..
군인들 거의 대부분이 저 cf보고나서 어처구니없을만큼 황당해하더랍니다..
이건 열폭과는 전혀 다른의미의 분노입니다. 열폭은 이런데 쓰라고 만든 단어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군대를 다녀온남자들도 그렇게 느낀거구요
심지어 저희 어머니도 이광고를 보고나서 뭐 이런광고가 있냐면서 황당해하시던데
더 말이 필요할까요?
막말로 대한민국에서 남자들이 대학을 쉬었다가 복학하는 이유는 아주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 열중 아홉이상이 군복무로 인한겁니다
이상황에서 군대와 관계없는 광고다라고 말하는건 눈가리고 아웅하기일뿐
아마도 저번 해피포인트 광고(국방의의무 축하해)처럼 기획사에서 노이즈마케잉을 노리고 찍었다고 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뇌가 있는 인간이라면 이광고를 보고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질지 미리 알수 있었을테니까요
저도 마녀사냥식으로 저 아가씨를 일방적으로 비난하는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누굴 차건 말건 그건 개인자유죠)
문제는 공중파 cf에서 웃으며 말할소재가 아니었다는겁니다
이런 개념을 밥말아먹은 cf는 앞으로 제발 안봤으면 하는군요
두달넘은 떡밥에 이제야 댓글을 달아주시니 가물가물해서 한참 다시 생각을 하게 되네요.
댓글까지 쭉 다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도 남자고요, 군대 다녀왔구요.
휴학이야 군대때문에 했겠죠. 근데 그 여자분이 '네가 군대가있어서 헤어진다'고 했나요?
군대가있어서 헤어지잔 것도, 군대가느라 휴학해서 헤어지잔 것도 아닙니다.
헤어지는 요인에 군대는 하등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헤어지는 이유는 그냥 좋아한게 아니더라, 라는거고 말씀하신대로 누가 누굴 차건말건 그건 개인의 자유죠.
근데 그 개인의 자유를 가지고 이 여자분을 타겟으로 삼아 비난하니까 역겹다는겁니다.
어떤 광고가 어떤 대상에게서 부적절한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런 광고는 물론 실패한 광고죠.
그럼 기획자나 감독을 까야지 왜 애먼 사람을 까냐는겁니다.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비난해야 할 대상도 제대로 못찾고 애꿎은 사람만 잡으려고 드니 열폭이라고 하는겁니다.
어디까지나 사귀고 헤어지는건 말씀하신대로 개인의 자유니까요.
저도 기본적으론 주인장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요즘 인터넷을보면 어떤 특정사건(예를 들면 2PM재범사건)이 일어나고 부정적인 의견이 대세일경우
일방적으로 거의 인터넷생매장을 당하다시피 공격을 당하는데
이 광고도 그런의미로 광고주나 기획자가 아닌 저 여대생만 까이는건
저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단지 답답한건 최근 이런식의 광고가 심심치않게 보인다는거죠.
결과가 어떨지 뻔히 보이는데 오히려 논란을 일으키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이는 광고들 말입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만약 저 아가씨가 같은 대사를 했더라도
조금은 슬픈표정으로 말했다면 반응이 전혀 달랐을것 같습니다
속된말로 실실 쪼개면서 저런 대사를 했으니..반감이 더욱 강해진게 아닐까 하네요
광고주들도 관심좀 받아보려고 민감한 소재를
노이즈마케팅 도구로 사용안했으면 하네요..이런사건보면 참 씁쓸합니다